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끄적끄적

산책

by DY_KIM 2021. 9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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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집 개딸이랑 산책했어요.
매일하는 산책이지만  하루는
항상 신나있지요~~ㅎㅎ


하루는 집에서 대소변을 잘 안봐요.
산책나가서 마킹하고 하는게 더
좋은가봐요ㅎㅎ하루가 저희부부한테
온지도 어느덧 오년이라는 시간이 지낫네요.
파양되서 저희가 4개월때 데려왔는데ㅎㅎ
건강하게 아주 잘지내고있어요.

오늘은 이동네가  노을맛집이었네요ㅎㅎ
추석연휴 잘보내세요들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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